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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천안병원 제22대 박형국 병원장 취임

서울병원 이정재 병원장은 연임…신응진․정일권 교수는 특임 교수에 각각 임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1/02 [09:18]

순천향대천안병원 제22대 박형국 병원장 취임

서울병원 이정재 병원장은 연임…신응진․정일권 교수는 특임 교수에 각각 임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1/02 [09:18]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신경과 박형국 교수(62, 사진)가 제22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취임식은 2일 병원 강당 송원홀에서 시무식과 함께 개최됐다.

 

신임 박형국 병원장은 그동안 진료부원장을 비롯해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내과계 진료부장, 교육수련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박 신임 병원장은 준비된 경영인이라는 평을 받는다.

 

박 병원장은 취임 일성으로 ‘나보다 남을 위하여’라는 말로 경영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스승이자 순천향 설립자인 故 서석조 박사가 생전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경영철학을 인용한 것이다.

 

그는 “배려와 존중을 몸소 실천한 설립자처럼 진정한 의미의 봉사자가 되어 병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신뢰받은 봉사자로서 병원 숙원사업인 ▲새병원의 성공적 개원, 권역민의 신뢰 받는 ▲중부권 최종거점병원 완성, 교육-연구-진료가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순천향 메디컬 클러스터 구축 등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 서울병원은 이정재 병원장이 연임됐다. 이정재 병원장은 같은 날 임명장을 받고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부천병원과 구미병원은 지난해 12월 28일 문종호 병원장, 민경대 병원장의 취임식이 각각 진행됐다. 

 

전임 원장이었던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 원장과 순천향대 구미병원 정일권 병원장은 특임원장에, 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에는 서울병원 탁민성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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