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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 정동빈 전공의, 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연제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3/21 [12:18]

강동성심 정동빈 전공의, 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연제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3/21 [12:18]

【후생신보】강동성심병원 신경외과 정동빈 전공의가 지난 18일 개최된 ‘2023년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 전공의 발표에서 명지성모병원 남천학술상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정동빈 전공의는 ‘파열된 PICA 동맥류를 치료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시술’을 주제로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은 뇌동맥류 파열환자 대상 일반적인 코인색전술이 아닌 고난도의 하이브리드 수술로 환자를 치료한 사례다.

 

정동빈 전공의는 “어려운 수술을 지도해주신 교수님과 동료 전공의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며 “더욱 진보된 하이브리드 수술법을 연구하는 신경외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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