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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베아셉트’ 치매 시장서 두각

삼성서울병원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19개 상급조영 입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2/21 [16:21]

대웅바이오, ‘베아셉트’ 치매 시장서 두각

삼성서울병원 비롯해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19개 상급조영 입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2/21 [16:21]

【후생신보】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증상 치료제 ‘베아셉트(Bearcept, 성분명 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 이하 도네페질)’가 삼성서울병원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베아셉트는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강북삼성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19개 상급종합병원에 베아셉트를 공급하게 됐다.

 

현재 총 226개의 종합병원 및 주요 병원을 공급처로 두고 있으며, 이는 지난 21년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다. 국내 치매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베아셉트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일상생활 수행능력 유지 및 이상행동 증상 개선을 위해 경증부터 중증 환자에게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웅바이오는 의료관계자 및 치매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자문을 통해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베아셉트정 5mg’은 정제에 분할선을 적용해 2.5mg의 저함량 복용이 필요한 초기 치매환자와 부작용 관리가 필요한 환자에게 정확한 분할 조제를 통한 안전한 복용이 가능하게 했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규모는 2022년 기준 약 3,400억으로 연평균 7% 성장했다. 베아셉트의 지난해 처방액은 약 192억 원을 달성, 연평균 19%로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 대비 약 3배가량 높은 성장율을 달성했다.

 

대웅바이오 관계자는 “서울대병원 및 서울아산병원에 이어 빅5 상급종합병원인 삼성서울병원 입성에 성공하며 베아셉트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며 “향후 국내 치매치료제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처방병원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웅바이오는 베아셉트 성장을 비롯 글리아타민(콜린알포세레이트)을 통해 국내 치매 시장에서 CNS(중추신경계) 전문 회사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베아셉트의 다양한 제형개발 및 추가로 처방 영역 확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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