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가톨릭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대비반 본격 운영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7/23 [09:29]

가톨릭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대비반 본격 운영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7/23 [09:29]

【후생신보】  가톨릭대학교 부설 성의 평생교육원(이하 평생교육원)이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을 오픈했다.

 

이 과정은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보험심사관리사 민간자격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게 된 이후 열리는 첫 과정으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 응시를 원하는 보험계열 종사자, 간호사, 의료인 등이 수강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2달간 운영된다. 접수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히 수강 종료 이후 곧바로 보험심사관리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이와함께 평생교육원 측은 직접 운영하는 첫 과정인 만큼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화 프로그램은 ‘보험심사관리사를 위한 보험심사 및 EDI 청구 실습’으로 다양한 임상과에 맞는 EDI 청구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견인할 수 있는 과정이다.

 

이 과정은 보험심사관리사 자격과정 종료 이후 4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격과정에 그치지 않고 심화학습을 통해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어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