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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레티보’…IMCAS Asia 참가

원위 우,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 주제 발표, 우수성 알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7/14 [11:03]

휴젤 ‘레티보’…IMCAS Asia 참가

원위 우,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 주제 발표, 우수성 알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7/14 [11:03]

【후생신보】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 통지 대학 병원에서 진행된 ‘2021 IMCAS Asia’에 참가, 아시아 시장에 회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수출명)’의 우수성을 소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IMCAS Asia는 세계 3대 미용성형 학회로 꼽히는 IMCAS(국제미용성형학회)의 아시아 지역 학회다. 이번 학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 개최지인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프랑스 파리와 대만 타이베이에도 생중계 됐다.

 

휴젤은 지난 11일 진행된 ‘Injection meeting’에 참여, 푸단대학교부속화산병원 피부과 전문의이자 중국정형미용협회 이사, 중화의학회 의료미용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인 현지 전문의 원위 우가 ‘푸른 병 속의 예술, 레티보’를 주제로 발표했다.<사진>

 

원위 우는 이날 발표에서 아시아 시장에 전 세계 4번째이자, 한국 제품으로는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한 레티보를 소개했다. 일관된 제품 역가 및 안전성으로 빠르게 변하는 한국 미용·성형 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레티보의 우수한 제품력은 발표를 듣기 위해 자리한 참석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휴젤 의학본부의 수장 문형진 부사장도 IMCAS의 학술 교수 자격으로 이번 학회에 참여했다. 앞서 문 부사장은 IMCAS의 학술 교수로서 십 수 년 간 글로벌 기업의 트레이너로 활약해 왔다. 이번 학회에서 문 부사장은 ‘안면 필러 주입을 위한 초음파 검사(Echocardiopraphy for facial filler injection)’를 주제로 필러 시술 관련 초음파를 활용한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 파악 및 이를 활용한 시술의 안전성 향상과 교육 방법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휴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IMCAS 학회를 통해 아시아는 물론 프랑스, 대만 현지 전문의들에게 레티보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글로벌 시장의 전문의 및 관계자들에게 회사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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