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 사회공헌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 대학생 봉사단 3기 참가자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식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지난 25일 ‘참지마요’ 3기 대학생 봉사단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01명의 대학생 멘토가 모여 창단된 이번 3기 봉사단은 총 14개조로 나뉘어 2월부터 사전교육을 받은 뒤 4개월간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대웅제약과 피치마켓이 제작한 쉬운 글 도서와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 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를 이용한 독서 교육이 주요 활동이다.
지난 25일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멘토들이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느린 학습자들과 만나고 소통했던 시간을 되짚고 소감을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느린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했던 젊은 날의 시간이 대학생 봉사단 여러분께도 소중한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느린 학습자들이 질병 증상을 표현하고 적절한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