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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신의료기술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 건보 등재

한의협, 국민건강 기여 위해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강화 ‘박차’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4:42]

한의 신의료기술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 건보 등재

한의협, 국민건강 기여 위해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강화 ‘박차’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6/16 [14:42]

【후생신보】  한의계 최초의 신의료기술인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Emotional Freedom Technique using Acupuncture Points Tapping)’이 건강보험행위 등재가 확정됐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국민건강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일부 개정(보건복지부 고시 제2021-167호)을 통해 ‘한방 정신요법료 중 경혈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을 신설한다(분류번호: 허-106, 코드: 59106)’는 내용을 고시했다.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은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경락체계의 기능이상으로 나타난다’는 전제 아래, 경락의 기시(起始)와 종지(終止)의 정해진 경혈점들을 두드려 자극해 경락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안정시키는 치료법으로 준비단계와 경혈 자극 단계, 뇌조율 과정 등의 단계로 이뤄지며 2019년 10월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바 있다.

 

당시 복지부는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이 ▲손가락으로 경혈점을 두드리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환자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아 안전하고 ▲고식적 치료 등과 비교 시 유의하게 증상 완화 효과를 보여 유효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부정적 감정 해소 등 증상을 개선하는데 있어 안전하고 유효함 평가를 받음으로써 신의료기술로 등재됐음을 밝혔다.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이 신의료기술로 등재된 이후 한의계는 건강보험 적용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양급여행위 평가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마침내 건강보험행위 인정이라는 결과를 얻게 됐다.

 

한편 한의협은 “한의 신의료기술인 경혈 자극을 통한 감정자유기법이 건강보험행위로 신설·확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으며 더 많은 한의 신의료기술과 건강보험 적용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환영했다.

 

특히 “이번 고시를 계기로 한의계는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강화를 위해 회무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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