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모더나 백신(5.5만 회분) 이번주부터 예방접종 추진

30세 미만 (예비)보건의료인 대상 상급종합병원에서 자체접종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6:57]

모더나 백신(5.5만 회분) 이번주부터 예방접종 추진

30세 미만 (예비)보건의료인 대상 상급종합병원에서 자체접종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6/14 [16:57]

【후생신보】 국내 최초 도입된 모더나 백신(5.5만 회분)이 이번 주부터 식약처 국가출하승인 후 30세 미만(‘92.1.1. 이후 출생)의 보건의료인(예비의료인 포함)을 대상으로 상급종합병원(45개)에서 자체 접종의 방식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1분기 우선접종을 실시하였으나, 3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제외 결정 등으로 미접종한 자, 신규 입사자 및 실습학생 등에 대한 추가 접종 필요성이 있어 이번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의 접종이 결정됐다.

 

상급종합병원에 이어 가용물량 범위 내에서 접종 대상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접종은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초도물량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3일 0시 기준 총 접종 1,479만건 중 접종 오류는  105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접종 오류(105건) 중 접종 대상자 90건(85.7%), 접종 시기(이른 접종) 10건(9.5%), 접종용량 5건(4.8%)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접종 오류(105건)는 접종과정에서 의료기관 부주의에서 대부분 발생한 것으로 지자체를 통해 오접종 방지를 위한 긴급안내 조치(6.13(일))를 하였다.

 

위탁의료기관 등에서는 접종접수ㆍ예진ㆍ접종시 접종 대상자, 백신종류, 접종용량을 단계별로 확인하여 접종하도록 조치하고, 오접종 발생시에는 위탁의료기관은 즉시 보건소에 신고, 보건소는 경위조사 및 보고, 이상반응 우려되는 경우(과다, 교차접종 등)는 피접종자 모니터링 실시, 오접종 재발 우려가 있거나 접종위탁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탁계약 해지하도록 했다.

 

아울러, 추진단은 의료계와 협의하여 “안전접종 민관대책협의회(가칭)” 구성(의협, 개원의 등 의료계 참여)하고, 오접종 최소화를 위한 실행방안* 도출, 오접종 사례 발생시 민관 합동조사 및 재발방지 조치 권고,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보고 체계 강화를 추진 예정이다.

 

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15주차, 6.13일 0시 기준)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14,227,569건 중 이상반응은 46,251건(15주 신규 신고건수 12,122건)이 신고되어 신고율은 0.33%였다,

  

신고 사례 중 94.9%(43,870건)는 근육통, 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사례였으며 나머지 5.1%(2,381건)는 사망(238건), 아나필락시스(316건) 의심 등 중대한 이상반응 사례였다. 


신고율은 성별로는 여성(0.4%)이 남성(0.2%)보다 더 높았고, 연령대로는 18-29세(1.15%)에서 가장 높고, 75세 이상에서 가장 낮았으며(0.19%),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0.41%, 화이자 백신 0.2%, 얀센 0.08%였다.

  

또한,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신고 된 사망자 현황(신고당시 기준)은 238명(1.67명/10만건접종)이며, 아스트라제네카 85명(0.98명/10만건접종), 화이자 153명(3.08명/10만건접종), 얀센 0명 이었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에서 이상반응 사망신고가 많은 것은 접종 대상자가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입소자 등 고령층인 것으로 분석된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율(접종일 기준)은 접종 초기에 비해 점차 낮아지는 추세이다.


백신 접종 차수별 이상반응 신고율은 화이자 백신은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았고(1차 0.17%, 2차 0.27%), 아스트라제네카는 1차보다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낮았으며(1차 0.43%, 2차 0.18%), 두 백신 모두 연령이 낮을수록 2차 접종 후 신고율이 높은 양상이었다.

 

얀센 백신 접종자 10,220명을 대상으로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건강문제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접종 당일 10.0%, 접종 1일차 56.5%, 접종 2일차 24.3%로 나타났다.

 

이상반응 종류는 열감 10.2%(799명), 주사부위 통증 등 국소반응 21.3%(1,673명), 근육통ㆍ피로감 등 전신반응 22.3%(1,747명) 등이며, 중대한 이상반응이 있다고 한 응답한 사례는 없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더나, 코로나19, 코로나백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