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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노·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새 임금체계 도입 합의

임금교섭 인상분 외에도 자연승급분이반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6/09 [09:16]

연세의료원 노·사,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새 임금체계 도입 합의

임금교섭 인상분 외에도 자연승급분이반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6/09 [09:16]

【후생신보】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새로운 임금체계가 도입된다.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은 이달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에 새로운 임금체계를 도입하기로 연세의료원과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연세의대 윤동섭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권미경 노조위원장은 이날 오전 ‘용인세브란스병원 급여제’ 도입 합의서에 서명했다.

 

노조에 따르면 새로운 임금체계는 개인별 성과평가에 따른 임금 차등 요소를 배제하고 임금교섭 인상분 외에도 자연승급분이 반영된다.

 

노사는 6월 1일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긴 용인세브란스병원 급여제를 도입하고 2011년 9월 이후 입사한 직원도 이 급여제로 편입하기로 했다. 또 새 임금체계를 반영해 취업규칙을 개정한다.

 

노조는 취업규칙 개정과 인사 관련 제 규정 개정 논의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노조는 “용인세브란스병원 급여제 합의가 종착역이 아닌 만큼 의료원과 함께 연구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일반직 교직원을 대표해 ‘하나의 세브란스, 하나의 노동조합’이라는 기치 아래 용인세브란스병원 성과연봉제를 폐지했다. 2021년 임금단체교섭을 위해 조합원 설문조사 등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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