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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짜 먹는 정맥순환제 ‘뉴베인액’ 모델 고윤정 발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17 [14:59]

대원제약, 짜 먹는 정맥순환제 ‘뉴베인액’ 모델 고윤정 발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17 [14:59]

【후생신보】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정맥순환제 ‘뉴베인액‘의 광고 모델로 배우 고윤정 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윤정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데뷔, 작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과 ‘스위트홈‘에 연달아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로스쿨‘에서 전예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뉴베인액은 트록세루틴 3,500mg의 고함량 제품이며, 액상으로 되어 있어 효과가 빠르고, 히비스커스 향이 첨가된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대원제약만의 특화된 액상 파우치 기술이 적용되어 휴대, 복용, 보관이 편리한 스틱형 액상 파우치 제품이다. 감기약 콜대원에 이은 두 번째 짜 먹는 타입의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다.

 

정맥 혈관의 투과성과 탄력성을 회복시켜 줌으로써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혈액이 역류해 생길 수 있는 하지 부종이나 통증, 하지정맥류, 정맥염 등의 증상을 완화해 준다.

 

약국에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입소문을 타는 등 작년에 출시된 신제품임에도 다수의 직거래처를 확보할 정도로 시중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뉴베인액의 이미지에 부합해 최근 드라마와 CF 등에서 맹활약 중인 차세대 미인 고윤정 씨를 모델로 발탁했다“며 “뉴베인액이 정맥 순환 개선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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