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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직속 국가백신개발위원회 설치 제안

양기대 의원, “빨리 빨리 DNA 활용하면 ‘뉴 메이드 인 코리아’ 백신제품 만들 수 있어”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09:20]

청와대 직속 국가백신개발위원회 설치 제안

양기대 의원, “빨리 빨리 DNA 활용하면 ‘뉴 메이드 인 코리아’ 백신제품 만들 수 있어”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1/05/12 [09:20]

【후생신보】코로나19 백신조달에 대한 국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청와대 직속 국가백신개발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은 대한민국의 ‘백신 4강'을 위해 청와대가 직접 나서야 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양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영국, 독일만큼 축적된 역량도 있고, 위대한 ‘빨리 빨리 DNA’를 활용하면 ‘뉴 메이드 인 코리아’의 백신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백신 4강’으로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일례로 1980년대 중반 미국, 일본, 독일 반도체 전쟁 때 한국이 반도체 사업에 진출해 최강 국가로 도약했던 대한민국의 저력을 거론했다.

 

양 의원은 "우리 정부가 초기에 백신 개발과 조달에 소극적이었던 점에 유감을 표한다"면서 "백신 개발에 미국과 영국, 독일이 수조원을 투자할 때 우리는 고작 2,000억 원을 쓴 만큼 혁신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도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이 초당적으로 국가백신개발위원회를 지원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국산 백신 개발을 위해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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