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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혁신 노력 ‘순풍에 돛 단 듯’

‘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 시즌5 맞아 …혁신 아이디어 현장 접목 한창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6:32]

삼성창원병원 혁신 노력 ‘순풍에 돛 단 듯’

‘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 시즌5 맞아 …혁신 아이디어 현장 접목 한창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5/12 [16:32]

【후생신보】집단지성을 통한 병원 혁신을 위해 삼성창원병원이 추진 중이 ‘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가 올해로 시즌5를 맞았다.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은 지난 11일 연구동 2층 하모니움에서 ‘블루다이아몬드 시즌5’ Kick-off 행사<사진>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이 추진 중인 ‘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는, 지난 2016년 ‘우리 병원의 꿈과 희망을 찾는 모험의 항해’라는 부제로, 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병원을 혁신하는 집단지성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삼성창원병원은 이를 위해 ▲소통과 문화 ▲환자 중심 서비스 ▲진료 시스템 개선 ▲마케팅과 네트워크 ▲미래 전략 등 5개 과제를 전 직원 설문을 통해 선정했다.

 

이를 통한 혁신을 위해 교수, 간호사, 행정직 등 전 직종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10여 명이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하는 ‘Design Thinking’ 활동을 진행 중이다. 보통 한 시즌은 7~8개월간 진행되며 연말 발표회와 함께 시즌은 마무리된다.

 

이날 Kick-off 행사는 지난 시즌을 돌아보고, 이번 시즌의 전체적인 계획을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 김형진 블루다이아몬드 코치(前 삼성서울병원 의료혁신실장)의 ‘Blue Diamond Story’ 강연, 팀별 명판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시즌5 프로젝트는 2019년 국내 최대의 헬스케어 학회인 ‘Korea Healthcare Congress’에 초청돼 발표된 바 있으며, 여러 병원과 의료계의 벤치마킹이 이뤄질 정도로 국내 의료혁신의 신선한 사례로 꼽힌다.

 

이번 시즌의 리더를 맡은 외과 김용석 교수는 “병원의 발전을 내 손으로 이뤄가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블루다이아몬드의 항해가 즐거운 혁신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의 순항을 위해 지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통해 혁신의 경험을 체득하고, 여러 직종의 직원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활동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삼성창원병원의 수장인 홍성화 원장의 임기는 내년 초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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