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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이 대청소 할 때 허리 부상 조심해야..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7 [17:04]

봄 맞이 대청소 할 때 허리 부상 조심해야..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05/07 [17:04]

【후생신보】 추운 계절에서 따뜻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겨울철 동안 미뤄왔던 대청소와 집안 가구를
재배치 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렇지만 무거운 물건을 아무런 요령이 없이 들고 옮기다가 부상을 당할 위험성이 높아지게된다.

 

봄이라는 계절인 만큼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 관절과 척추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독 봄에 허리통증뿐만아니라, 그와 관련한 질환 환자들이 늘어나는 이유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요즘 야외 활동을 시작할 때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몸의 근육을 풀며 시작해 점차 늘려나가는 것을 권장하며 통증 관련 질환이 있다면 의료진의 지도 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허리 디스크는 봄철 대청소 도중 갑작스럽게 무거운 물건을 무리하여 들어 올리거나 짐 등을 정리하면서 무리하게 허리를 움직일 경우에도 흔히 발생할 수 있다. 큰 짐을 옮길 때는 몸 쪽으로 끌기보다는 반대쪽으로 미는 것이 좋다.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들 때는 허리만 굽히기 보다 무릎을 구부린 채 물건을 들어 올려야 한다. 상체만 굽힌 채 물건을 들면 완충 작용 없이 척추에 과도한 힘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물건은 최대한 몸 쪽으로 밀착시켜 들도록 한다.

 

몸의 중심으로부터 물건이 멀리 있을수록 많은 에너지 소모와 함께 관절과 근육에도 힘이 더 가해진다., 물건을 끌 때에는 수건이나 카펫 위에 옮길 물건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끌어 옮기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다. 무거운 짐을 나르기 위해 갑자기 허리에 힘을 주는 것 자체가 허리에 부담을 줘 심할 경우 허리 디스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허리 통증이 발견됐을 때는 지체 없이 병원을 찾아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한데  삐끗한 허리를 무심코 방치하면 심한 경우 급성 허리 디스크로 발전될 수 있다.


허리에 번개를 맞은 것 같은 느낌, 다리가 저리거나 터져나갈 것 같은 통증이 느껴져 보행이 어렵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허리를 뒤틀거나 무리를 해서 디스크 통증이 재발하거나 급성 디스크가 발생했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정밀 검사 장비를 통해 디스크 질환을 진단하고 디스크의 진행 정도를 파악할 수있다. 증상 초기에 치료 할 경우 약물 치료나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 치료 등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허리 통증을 효과적으로 완화 시킬 수 있다.


에스엘서울병원 한호성 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 “겨울철동안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허리가 갑자기 많은 부담을 받게 되면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의 퇴행이 심한 경우 급성 허리 디스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청소를 시작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먼저 해주고 청소를 하는 중에도 틈틈이 허리를 돌려주는 등허리 근육의 긴장을 풀어지는 것이 좋다” 며 "허리 디스크는 수술적 방법을 통해서 만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약물이나 도수 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실시해 증상을 개선 시킬 수 있는 방법들이 다양하다”고 “미약한 통증이 발견되더라도 즉시 치료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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