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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SD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유통

관계사 온라인팜 통해 약국 등 공급 나서…키트에 붉은색 두 줄 양성시 PCR 꼭 받아야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29 [12:32]

한미약품, SD바이오센서 자가검사키트 유통

관계사 온라인팜 통해 약국 등 공급 나서…키트에 붉은색 두 줄 양성시 PCR 꼭 받아야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29 [12:32]

▲ 우종수 한미약품 대표이사(우)와 허태영 SD바이오센서 대표이사(좌)가 유통 계약 체결 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한미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스스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유통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안한 코로나19 자가검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모습이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최근 식약처가 허가한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의 약국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SD바이오센서와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가검사키트는 자신의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리면 15~30분 내 양성․음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약국 공급가가 1만 6,000원인 해당 자가진단키트의 민감도는 90%, 특이도는 96%다. 민감도란 양성환자 중 검사법이 진단한 양성정확도로 질병이 있는 사람(양성)을 얼마나 잘 진단해 내는가에 대한 기준이다. 특이도는 정상인(음성) 경우를 얼마나 잘 찾아내는가에 대한 기준을 일컫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음성일 경우에는 키트에 붉은색 한 줄(대조선C)이 나타난다. 반면 양성일 경우에는 붉은색 두줄(대조선C, 시험선T)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중인 선별진료서를 방문,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받아야 한다. 

 

해당 키트의 유통은 한미약품 관계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이뤄진다. 비대면으로 구매해야 하는 감염 의심자들을 위해서는 온라인팜 쇼핑몰 프로-캄 홈페이지(www.hanmiprocalm.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가검사키트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 회사 홈페이지, 프로캄 홈페이지, 약사포털, 약사 전용 쇼핑몰 등에 게재 예정이라고 한미는 밝혔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SD바이오센서가 개발한 전문가용 항원진단키트도 도입, ‘HANMI COVID-19 Quick TEST’라는 제품명으로 의료기관 및 일반 기업체 등에 유통 중이다.

 

SD바이오센서는 현재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스위스 등 8개국에서 자체 개발 제조한 의료진용 코로나19 항원신속진단키트를 자가검사용으로 특별허가를 획득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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