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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사, 신풍제약 보통주 200만주 시간외매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27 [09:18]
【후생신보】 송암사(재단)가 27일 신풍제약 보통주 200만 주를 시간외 매매했다고 신풍제약이 이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송암사이 가지고 있는 신풍제약 보통주는 200만주가 줄어든 1,281주가 됐다. 비율은 비율은 기존 24.20%에서 23.23%로 줄었다.
송암사는 부동산 임대업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신풍제약 지주회사다. 송암사의 최대 주주는 송암 고(故) 장용택 회장의 외아들 장원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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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스코 |
21/04/27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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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이때다 싶어 날마다 주식 팔어 제껴서, 폭락하는 저주받은 주식 .......... 개미 주주만 다 죽어가는 주식코로나19 피라맥스는 희망없으니, 더 떨어지기 전에 팔아 제끼는 듯..........ㅜㅜ다 죽어가네 개미들만, 신풍 짝사랑하다 다 죽어가네 개미만, 슬픈 개미의 짝사랑이여, 슬픈 개미의 짝사랑이여! 한강이 개미들을 부르는 구나, 한강이 개미들을 부르는 구나, 어서들 오라고~~친구하자고 부르네 , 친구하자고 부르네,,
저주 받은 신풍주식이여!! 송암사가 개미 짖밟고, 개미 몸뚱이에 집을 짓네, 개미몸뚜이에 집을 짓네개미는 몸부림치네, 개미는 몸부림치네, 그러나 송암사는 더욱 개미를 짖누르네, 죽어라 죽어라 하면서,,,송암사야 그러면 살찌고 배부를거 같으냐, 남의 피눈물 흘리게 하면서도 살찌고 잘 살거 같으냐, 송암사야 송암사야 송암사야 꿈에 볼까 무섭구나 송암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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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주 |
22/03/25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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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 오너가도 개새끼들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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