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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콜린, 녹내장 진행 억제효과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5:05]

시티콜린, 녹내장 진행 억제효과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04/14 [15:05]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화학물질이 녹내장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 

 

녹내장 환자는 높은 안압이 뇌와 연결된 시신경과 안구세포를 마모시킬 수 있지만 안압이 조절된 후에도 상태가 악화된다는 사실을 밝혀낸 연구가 있었으며 미국 신경계 질환 치료학회(ASENT) 저널 ‘Neurotherapeutics’에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시티콜린(citicoline)이 녹내장의 진행을 억제할 수 있다는 실험결과가 실렸다.

 

현재 미국 내 녹내장 환자가 3백만 명 이상인 것으로 추정되고 녹내장으로 실명한 환자가 12만 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금까지 여러 연구를 통해 녹내장 환자는 뇌 안에 콜린 수치가 낮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시티콜린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 안압을 다소 높여서 녹내장 환자와 같은 상태를 유도한 쥐는 시신경을 비롯해서 뇌와 눈을 연결하는 조직의 붕괴가 5주간 지속됐으며 3주간 시티콜린을 경구 투여한 쥐는 신경조직이 붕괴되는 속도가 74%나 늦어졌고 3주가 지난 후에도 시력 저하가 덜했다.

 

NYU Langone Health / NYU School of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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