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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정기총회, 수련병원협의회 특별병원회 승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7:30]

병협 정기총회, 수련병원협의회 특별병원회 승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09 [17:30]

▲ 병원협회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이성규 부회장이 주요사항을 보고 하고 있다.     ©문영중 기자


【후생신보】수련병원협의회가 병원협회 산하 특별병원회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병협 산하 특별병원회는 5개로 늘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 이하 병협)는 9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준수하며 제 62차 정기총회 개최하고 수련병원협의회(회장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장, 이하 수련병원협)를 ‘특별병원회’로 하는 안건을 상정, 통과시켰다.

 

병협 정관(제5조)에 특별병원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총회에서 정하며 병원회장 선임 등에 관한 사항은 이사회 및 총회에 보고해야 한다’라고 돼 있다.

 

수련병원협은 전국 수련병원 간 지식과 정보 공유로 양질의 전공의 수련교육을 제공하고 적정 수련환경을 구축, 의료발전에 기어코자 지난 2017년 12월 15일 설립됐고 최근 병협에 산하조직인 특별병원회 승인을 요청해 왔다.

 

수련병원협은 신응진 병원장을 회장으로 최원준(건양대 의료원장)․황대용(건국대병원장)․박종훈(고려대 안암병원장) 부회장이 주요 임원으로 있다.

 

수련병원협은 전공의들의 수련 교육, 수련환경 개선 등을 위해 설립됐지만 설립 이후 그동안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조직이 없다보니 활동에 제약이 없지 않았던 것.

 

일부 우려가 없지 않지만 수련병원협이 병협 산하 특별병원회로 포함됨에 따라 병협의 조직과 역량을 활용, 보다 나은 전공의 수련 교육, 수련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련병원협 신응진 회장은 “수련병원협의회는 그동안 조직 등을 제대로 갖춰지 못했다”며 “향후에는 병협의 조직 등을 활용해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등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병협 산하 특별병원회는 이번 수련병원협회 참여로 중소병원회, 요양병원회, 전문병원회, 대한의료법인연합회 등과 함께 총 5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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