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병협, 임영진 前 회장 명예회장 추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7:20]

병협, 임영진 前 회장 명예회장 추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09 [17:20]

▲ 병협 제62차 정기총회에서 JW중외박애상을 수상한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생신보】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 이하 병협)는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대 한 호텔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 39대 임영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임영진 회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대응 ▲의료제도 관련 법령 제․개정 ▲의료전달체계 개편 대응 ▲병원 경영환경 개선 건의 등의 공로로 명예 회장에 추대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참 인술 실현을 통해 병원인으로써 존경받고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선정, 수상했다. 이송 병원장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은 2,000만원이 수여됐다. JW중외봉사상에는 조재연 해민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부장과 광주기독병원에게 돌아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