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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 식약처 제조허가 취득

약물 서서히 방출되는 신개념 의료기기…수술후 통증관리 패러다임 변화 기대
유럽·미국 비롯 9개국에 특허 출원…국내 출시 및 해외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12:58]

제네웰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 식약처 제조허가 취득

약물 서서히 방출되는 신개념 의료기기…수술후 통증관리 패러다임 변화 기대
유럽·미국 비롯 9개국에 특허 출원…국내 출시 및 해외 시장 진출 준비에 ‘박차’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04/09 [12:58]

【후생신보】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Drug Delivery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허가를 받아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그룹의 바이오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제네웰(대표이사 한상덕)은 신개념 통증감소 약물 전달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를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수술 후 절개 부위의 통증 감소를 위해 마약성 진통제를 직접 투여하거나 통증조절 장치를 통해 주입해왔으나 약물이 과다 투여되는 등 부작용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제네웰이 개발한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는 국소마취제와 혼합 후 수술 절개 부위를 봉합하기 전 직접 도포해 약물이 7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서서히 방출되도록 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로 수술 후 통증 관리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

 

제네웰의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는 2019년 6월 국내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유효성∙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특히 2020년 1월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내 특허를 취득하고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 9개국에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특히 제네웰은 이번 식약처의 제조허가 취득을 시작으로 국내 출시는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한상덕 대표이사는 “이번에 개발한 통증감소 약물전달 키트는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신개념 제품”이라며 “국내 뿐 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의 신시장 창출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네웰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메디폼’과 ‘가딕스’를 통해 국내 습윤드레싱, 유착방지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조직수복용 콜라겐 제품 등을 개발, 판매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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