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자사의 활성비타민 피로회복제 '아로나민 골드'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아로나민 골드의 주성분인 활성 비타민 B1 ‘푸르설티아민’의 효과와 차별점을 부각시키는 데에 중점을 뒀다.
피로로 인한 체력 저하와 통증 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신체 조직과 근육은 물론 뇌까지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뇌세포막을 통과하는 푸르설티아민의 특성을 강조했다는 설명.
또한, 국내 일반의약품 비타민 판매 1위 브랜드라는 점을 내세우는 한편,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경험해보세요’라는 핵심 메시지를 활용해 제품 속성을 한 번 더 각인시키고, 기존 광고 캠페인과의 일관성도 살렸다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새 광고 방영과 함께 ▲항산화 성분이 보강된 ‘아로나민 씨플러스’ ▲고함량 비타민B군 보충제 ‘아로나민 이맥스플러스’ ▲20여 종의 유효성분이 함유된 종합영양제 ‘아로나민 실버프리미엄’ ▲눈 건강을 위한 ‘아로나민 아이’ 등의 시리즈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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