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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 미래먹거리로 벤처 투자 본격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6:44]

동구바이오, 미래먹거리로 벤처 투자 본격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4/05 [16:44]

【후생신보】동구바이오제약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투자사업’을 신규 사업 목적에 추가한 가운데 본격적으로 투자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미래 성장 산업 발굴의 일환으로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벤처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해 가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 최근 몇 년간 바이오벤처에 투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동구바이오는 지난해 초 투자관리실을 신설하며 사업의 기틀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 정관 변경을 통해서는 전문의약품, CMO 사업과 더불어 투자사업을 회사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는 주요 사업군으로 확대하게 됐다.

 

지난해 투자한 지놈앤컴퍼니와 뷰노가 최근 잇따라 상장에 성공하며 보유주식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고 이 같은 투자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10조 IPO 밸류가 거론되고 있는 진단키트 업체 SD바이오센서의 관계사인 바이오노트는 SD바이오센서 상장에 이어 바로 공모에 착수하여 3분기 경 증시에 데뷔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구바이오제약이 투자조합을 통해 바이오노트에 투자한 금액은 30억 원. 바이오노트는 동물 및 인체용 진단시약 대표업체로 현재 1.7조 수준의 기업가치가 예상되고 있다.

 

동구바이오가 최대주주로 등재돼 있는 노바셀테크놀로지도 올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최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에 돌입했다.

 

최근 130억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완료한 노바셀테크놀로지는 IPO 주관사로 NH투자증권을 선정하고 연내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여 코스닥에 입성할 계획이다.

 

또, 상장예심이 미승인된 디앤디파마텍도 상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청구 철회가 아닌 재심으로 연내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조 단위 기업가치와 페이팔 창업자 피터 틸의 투자로 유명해진 퇴행성 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디앤디파마텍은 기술성평가를 통과했고 연내 상장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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