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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전체 분석 분야 떠오르는 신성 ‘지니너스’,

자체 개발 ‘캔서 스캔 검사 프로세스’ 지난해 말 미국병리학회 인증 획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3:24]

암유전체 분석 분야 떠오르는 신성 ‘지니너스’,

자체 개발 ‘캔서 스캔 검사 프로세스’ 지난해 말 미국병리학회 인증 획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21 [13:24]

【후생신보】지니너스(대표 박웅양)는 자사가 개발한 암유전체 임상검사 서비스가 미국병리학회(이하 CAP)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니너스는 지난 2018년 설립됐지만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에 근거한 기술력으로 유전체 분석 분야 신성으로 부상 중인 업체다.

 

지니너스의 NGS(차세대 염기서열분석) 기술 기반의 ‘캔서스캔 검사프로세스’는 지난해 말 CAP의 실사를 최종 통과했다. 이 캔서 스캔은 국내외 5개 대형병원에 서비스되고 있다.

 

1961년 설립된 CAP는, 세계 최대 규모의 조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임상검사실 인증기관이다. 임상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임상 검사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 인증을 받은 임상 검사실에서 분석을 진행해야만 한다.

 

CAP은 인증을 위해 지난 2년 간 검사 실적, 관리, 시설 상태, 장비, 안전 등과 관련 현미경 검사를 진행한다. 심사관이 직접 방문, 서류와 시설 실사 그리고 인터뷰도 갖는다. 하지만 이번 지니너스 인증은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지니너스는 “회사 설립 3년에 불과하지만 CAP 인증으로 암유전체 임상검사 프로세스가 글로벌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현재 NGS 임상 검사실에 대한 CAP 인증을 받은 국내 기업은 지니너스 외 4곳(EDGC, 녹십자, 마크로젠, 씨젠)에 불과하고 국내외 병원과 글로벌 제약사에 관련 서비스를 제공 중인 곳은 지니너스가 유일하다.

 

지니너스 박웅양 대표는 “CAP 인증을 발판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유전체 진단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글로벌 제약사의 임상시험에 대한 협업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지니너스는 캔서스캔 외에도 올해 암 환자의 혈액을 이용한 암유전체 진단검사인 리퀴드스캔 서비스도 글로벌 임상시험과 병원 정밀의료 클리닉에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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