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독, 당뇨 환자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5:35]

한독, 당뇨 환자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기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01/19 [15:35]

【후생신보】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이 지난 18일 당뇨병 환우를 위해 ‘당당발걸음 양말’ 1,700켤레를 기부했다.

 

한독은 기부를 위해 지난해 11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비대면 걸음 기부인 ‘당당발걸음 챌린지’를 한 달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양말 1억 7,000만 켤레를 기부하게 된 것. 이렇게 마련된 ‘당당발걸음 양말’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서울시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전국 각지의 당뇨병 환우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독은 당뇨병의 치명적 합병증인 당뇨발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독, 당뇨발, 당당발걸음, 양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