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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피해지원금 충분치 않더라도 곧 포함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병원협회 간담회서 입장 밝혀

박원빈 기자 | 기사입력 2020/12/24 [14:40]

“긴급재난피해지원금 충분치 않더라도 곧 포함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병원협회 간담회서 입장 밝혀

박원빈 기자 | 입력 : 2020/12/24 [14:40]

【후생신보】 "병원의 경영 지원은 이번 연초부터 집행하게 될 긴급재난피해지원금 속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액수가 충분치 않을지라도 곧 포함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병상 부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병원협회와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대표는 "정부가 행정명령으로 3급 종합병원 등에 병상 1%를 내주시도록 했는데 그 이상으로 해주셔서 수백개 병상이 확보됐으며 그런 결단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생활치료센터도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해주셔서 오늘까지 7000실 이상이 확보된 것으로 듣고 있다"며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부족 현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국민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나드는 시기가 되다 보니까 환자의 분류·배치·이동이 일사불란하게 이뤄질 필요가 있을 것이다"라며 "중수본과 지자체가 그 일을 맡고 있는데 일원화해서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간호사 모집에 응하신 2500명 중 4분의 1이 전직 간호사이며 병원을 이미 떠나신 분들이 당신의 경험을 내놓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러한 동참이 의료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다른 비상한 방법도 정부와 논의하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정영호 병원협회장은 "병원계는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 그리고 지금이야 말로 국민을 위해 우리가 가진 것을 내려놓아야 할 때라는 각오로 지금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불안한 것은 시설 공간과 시스템은 마련되는데 의료 인력이 뒷받침이 안될까 봐 그게 제일 두렵다"며 "의료인력 문제에 대해 지혜를 모아서 해결했으면 하는 것이 큰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방역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려다 보면 정상적인 병원 경영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있다"며 "병원들이 그것으로 인해서 어려워지지 않도록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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