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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홍보 외길 최영선 이사, 베스트PR상 영예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09:13]

30년 홍보 외길 최영선 이사, 베스트PR상 영예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2/01 [09:13]

【후생신보】신풍제약 입사와 함께 30년 홍보 외길을 걸어온 최영선 이사가 업계 홍보맨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상을 수상했다.

 

최영선 신풍제약 이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출입전문기자단이 수여하는 ‘제 12회 베스트PR상’을 수상했다.

 

바이오제약협회 출입기자단은 효과적인 홍보 전략과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 인물을 선정,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최영선 이사는 30년 홍보 맨으로서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을 통해 자사는 물론 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최영선 이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맡은 바 소임과 역량 발휘에 최선을 다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전문 언론 발전에 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선 이사는 한양대 대학원 출신으로 1990년 신풍제약에 입사, 30년간 신풍제약에서 홍보업무를 맡아 온 정통 제약바이오 홍보맨으로 제9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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