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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리틀야구 올스타전’ 야구용품 지원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11/06 [11:36]

동국제약, ‘리틀야구 올스타전’ 야구용품 지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11/06 [11:36]

【후생신보】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이 최근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위해,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한영관)에 전달했다.

 

지난 3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장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2020 리틀야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들을 위해 마데카솔 브랜드 로고가 부착된 야구점퍼와 마데카솔 연고 등이 담긴 구급함을 지원했다.

 

동국제약은 2011년부터 10년 동안, 매년 전력 강화 훈련 및 국제 대회를 치르기 위해 해외로 떠나는, 우리 대표팀에게 구급함과 야구용품 등을 후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리틀야구인의 날’에 마데카솔 대상 및 모범상을 제정해 우수팀에게 시상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 수익금 일부를 사회 환원 차원에서, 매년 한국리틀야구연맹 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에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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