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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분만 200만 장…병협, 마스크 수급 안정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4/21 [15:48]

여유 분만 200만 장…병협, 마스크 수급 안정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0/04/21 [15:48]

 【후생신보】 “의료기관의 마스크 수급이 공적 마스크 공급을 계기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21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공적마스크 공급을 시작한 3월 6일부터 4월 20일 현재까지 전국의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249곳에 3,500만 장 이상을 공급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병협 측에 따르면 공적 마스크 공급 1주 차 때 이를 신정한 병원이 3,000곳 이었지만 현재는 2,300 곳으로 대폭 줄었다.

 

더불어, 내주 식약처에서 공급하는 107억 원 규모의 무료 공적마스크가 풀려 의료계의 마스크 수급난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고 병협 측은 전망했다.

 

정부와 병협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 공적 마스크 공급이 시작된 지 40여일 만에 200만 장 이상의 여유분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병협 임영진 회장은 “공적마스크 공급으로 마스크 수급이 안정화됐으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회원병원들의 위기관리에 대한 소명의식을 갖고 마스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공적마스크 공급 초기에 인내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주신 회원병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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