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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사망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8:22]

오존, 사망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0/02/12 [08:22]

오존 오염이 사망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세계적으로 도시에 거주하는 사람 중에 80%는 세계보건기구의 대기 중 오존 농도 허용치인 100 μg/㎥ 이상의 오존 오염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매일 오존 오염에 노출되면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논문이 발표됐다.

 

대기 중 오존 농도 허용치는 120 μg/㎥(유럽연합 지침), 140 μg/㎥(미국 대기환경기준), 160 μg/㎥(중국 대기환경기준)으로 나라마다 차이가 있으며 오존오염과 사망위험의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Multi-City Multi-Country Collaborative Research Network의 자료를 이용해서 20개국 406개 도시의 대기 오염물질 측정량과 사망자 수를 분석했다.

 

1985~2015년에 45,165,17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하루 평균 오존농도와 미세먼지 농도, 온도, 상대습도 등의 자료를 이용해서 오존오염으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발생한 사망자 수를 계산했을 때 전일보다 오존농도가 10 μg/㎥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이 0.18%씩 증가했으며 그것은 406개 도시에서 대기 중 오존농도를 100 μg/㎥ 미만으로 제한했다면 매년 6,262명의 사망자를 줄일 수 있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B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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