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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12:04]
간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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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21)
【후생신보】 화학요법이라 불리는 항암제 치료는 암세포의 증식을 막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암세포에만 제한적으로 작용하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말하는 ...
2018.10.04 13:08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20)
【후생신보】어느 연령층이 지나면 사람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 인간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래 산다는 것은 이 60조 개의 세포를 계속해서 새로...
2018.09.28 10:04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9)
【후생신보】 암세포를 직접 괴사시키는 비침습적 방법인 하이푸는 종양의 위치나 개수에 한계가 없고, 시술의 횟수에도 한계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장점이 있...
2018.09.21 14:37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8)
【후생신보】 기존의 암 치료에서 수술이나 방사선은 횟수 제한이 있었다. 만약 간암 치료를 위해 수술을 했다가 전이가 발견됐다면 또 수술을 할 수는 없다. 이럴 때...
2018.09.17 15:16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7)
【후생신보】간암치료에 쓰이는 하이푸(HIFU)는 초음파를 고강도로 모아 종양에 쏘여 죽이는 의료기로 1999년 상용화되어 치료에 쓰이기 시작했다. 여기에 사용된 초음...
2018.09.14 08:30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6)
【후생신보】비수술적 치료는 의학 기술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트렌드다. 영상 기술과 진단 기술이 발달하기 전에 외과 의사들은 크게 절개하고 넓게 보면서 수술을...
2018.09.11 09:04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5)
【후생신보】 50대 여자인 유방암 환자가 있었다. 유방암 수술 3년 뒤에 간으로 전이되어 항암 치료 중에 내원해 항암과 하이푸 병행하는 환자였다. 하이푸 시술 전에...
2018.09.06 15:27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4)
【후생신보】 간암 치료에 많이 쓰이는 색전술은 1970년대에 일본에서 처음 시도되었다. 당시로서는 정말 멋진 아이디어였다. 우리 몸에서 간이라는 장기는 혈액 공급...
2018.09.03 09:55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3)
【후생신보】 초기에 증상이 없어 발견이 어려운 담도암은 간내 담도암과 간외 담도암으로 나뉜다. 어느 날 40대 초반의 초등학교 선생님이 담도암(간내 담도암) 진단...
2018.08.27 17:04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2)
【후생신보】소화에 필요한 효소인 담즙(쓸개즙)은 사실 담낭(쓸개)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간에서 만들어낸다. 담낭은 간에서 분비된 담즙을 농축해서 보관하고 있...
2018.08.21 13:07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1)
【후생신보】 간암에서 폐까지 전이된 암 환자에게 최근 국내에 도입된 '하이푸(HIFU)'가 희망을 주고 있다. 약 5년 전에 간암 진단을 받은 B모씨(56)는 대학병원에서 ...
2018.08.13 09:29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10)
【후생신보】 암(癌) 인체 세포(cell)의 비정상적인 증식으로 나타나는 악성종양이다. 2015년 국가 암등록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 대장암...
2018.08.06 09:40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9)
【후생신보】 간암은 개인위생관리와 B형 간염 예방접종의 영향으로 1999년 이후 해마다 발생이 줄어 들고 있으나 여전히 국내 암 발생의 6위를 차지하고 있다. 간암은...
2018.07.30 10:31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8)
【후생신보】 종양외과에서 침습적 방법인 수술은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제한되어 있다. 간암이나 췌장암은 색전술 같은 수술 외의 다른 치료법들이 많은데, 그 이...
2018.07.25 09:15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7)
【후생신보】 암(癌, Cancer)은 “완치되었다”고 말하기가 어려운 질병이다.완전 치유를 지향하면서 적극적 요법으로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항암제를 이용한 화...
2018.07.13 14:12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6)
【후생신보】 유방암(乳房癌)은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다발하는 암이다. 여성 발생암 1위가 갑상선암이고 2위가 유방암이다. 유방암 역시 초기 치료가 중요하며 전이...
2018.07.09 09:15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 (5)
【후생신보】최근 이상적인 암 치료의 목표는 면역기능의 활성화, 재발과 전이 방지, 통증 억제와 경감, 정상적인 생리 기능 활성화, 기존 암 치료와 병행, 생명 연장과...
2018.07.05 14:33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4)
【후생신보】 ‘하이푸(HIFU)’를 이용한 암 치료 임상 사례들이 세계적으로 속속 나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올해 4월 독일 본대학 하이푸센터가 방사선의학 분야의 ...
2018.07.02 12:48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3)
【후생신보】진료 받으러 찾아오는 상당수는 4기 말기암 환자들이다. 전이가 되는 등 진행이 많이 된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그중 간암 말기의 경우는 황달이 생기고 ...
2018.06.29 14:25
윤병기 기자
김태희 원장의 간암 이야기(2)
【후생신보】 온열치료기와 하이푸는 모두 열을 이용한 것이다 보니까 두 가지를 혼동하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오해도 있다. 그러나 두 가지는 기본적인 목적과...
2018.06.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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