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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간호사회 38대 회장에 박인숙 씨 선출
박인숙 회장 “상근 회장직 및 간호사의 권익향상과 정책개선 주력 ”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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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시간호사회, 38대 신임 회장에 박인숙 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선임정책관이 선출됐다.

 

서울시간호사회는 지난 13일 서울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한 71회 정기총회 및 제43차 대의원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제38대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는 기호1번 박인숙 후보(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선임정책관)와 박현애 후보(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2파전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선·후배 간의 대결이여서 이목이 집중됐다.

 

개표 결과 박인숙 후보가 총회 참석 대의원 272명 중 138표를 획득해 130표를 받은 박현애 후보를 8표 차이로 따돌렸다.(무효 4)

 

박인숙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간호현장은 아직도 어두운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다며 요즘 간호계의 위기상황을 기회로 간호사의 권익향상과 정책개선을 위해 제도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할 시기라고 밝혔다.

 

박인숙 회장은 37년간의 현장경험과 서울시간호사회 14년 횔동을 토대로 일선 간호사들의 고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을 변화시키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박인숙 회장은 간호사는 보건의료 인력의 50% 이상을 차지하지만 정책결정과장에서는 늘 열외된 경우가 많았다일선 간호사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는 제도나 정책을 변화시키기 위해 37년간의 현장정첵과 서울시간호사회 14년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서울시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숙 신임회장은 공약으로 간호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상시 청취할 수 있는 의사소통채널 구축 병원간호사의 업무범위, 간호환경,간호시간에 대한 정책연구를 통한 근무횐경 개선안 제시 간호현장 중심의 관리자 역량 개발을 위한 리더쉽 프로그램 개발25개구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현장중심 문제해결 유휴간호사 서울시 보건의료사업에 투입 보건의료단체와 정보 공유를 통해 적극적 교류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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