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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정진상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 취임
평의원 통해 선출된 최초 이사장…차세대 리더 양성 포부 밝혀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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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가 3월 대한신경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로써 정진상 교수는 학회 최초로 평의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이사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 이사장은 지난해 4월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춘계학회 평의원(184명)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표를 얻어, 차기 이사장에 선출된 바 있다.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까지다.

 

정진상 교수는 취임과 함께 ‘백세시대(百歲時代)를 사는 한국인들의 든든한 뇌 지킴이, 신경과의사들의 운명공동체’로 학회 정체성을 정의했다.

 

정 이사장은 “지금까지 대한신경과학회는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에 기반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냈다”며 “올해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AOCN(Asian and Oceanian Congress of Neurology)은 학회의 발전된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임기 중 학회가 당면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해 회원들의 권익을 증대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학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를 양성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진상 이사장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 및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 10월 아시아두통학회(Asian Regional Committee of Headache, ARCH) 회장에 선출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진행된 춘계학회에서는 차기 이사장과 서울아산병원 김종성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종성 회장의 임기(1년)는 정진상 이사장과 함께 올해 3월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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