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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의 새로운 100년을 열겠습니다”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 제34대 회장 선거 '출사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3/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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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특별시의사회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희망을 문을 열겠습니다

 

오동호 중랑구의사회장(미래신경과의원)이 제34대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동호 예비후보는 지난 734대 서울시의사회장 선거 출정식 및 필승 결의대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100년동안 의료기술과 제도, 생명의 가치 등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앞으로 다가올 미래 100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다능력 있는 인재들을 선발해 서울시의사회가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회원권리 보호 및 민생사업 강화 특별분회와 구의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의료전달체계 개선위원회 신설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 건강정책위원회 신설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회비납부률 개선과 수익사업을 확대하는 등 민생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그는 회원들의 회비 납부률이 나빠지는 것은 의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악법 피해에 대한 법률 지원을 확대하고 서울시의사회 차원의 현지조사와 실사 관련 대응센터를 활성화 하는 등 회원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익사업 확대와 관련, “서울시의사회가 경제공동체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의학정보가 범람하고 있고 이를 이용한 사이비 의료가 생겨나고 있다. 이러한 의학정보에 대한 지적재산권 등이 의사회의 수입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약사, 한의사 등의 의사직역 침범 관련, 오 예비후보는 한방 관련 문제 등 직역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제대로 된 정책을 제안하면 국민들의 신뢰를 얻어 대응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젊은 의사들의 의사회 회무 참여 방안에 대해서는 회장, 집행부가 젊어지면 가능하다이제는 바꾸어야 할 시기이다. 시대에 맞는 회장은 나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타 후보와의 차별성에 대해서는 회원들을 위한 정책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가 가장 중요하다회원에게 감동을 주는 정책을 제시해 신바람나는 서울시의사회’, ‘대한민국 의료의 중심이 되는 서울시의사회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오동호 예비후보는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기 수석부회장, 서울시의사회 의무이사등을 역임하고 현재 중랑구의사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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