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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교수, 일본 보조생식학회 특별강연

신형주 기자 | 기사입력 2018/03/08 [08:33]

이규섭 교수, 일본 보조생식학회 특별강연

신형주 기자 | 입력 : 2018/03/08 [08:33]

【후생신보】부산대학교병원(병원장 이창훈) 산부인과 이규섭 교수는 지난 3일, 4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시 Hyatt Regency Tokyo에서 개최된 일본보조생식학회주최 "Asian Expert Meeting on ART and LPS 2018" 학술대회에서 특별강연 및 좌장으로 초청받아 참석했다.

 

특별강연 연제인 "Luteal Phase Suppot in Asia"는 시험관 아기 시술시 착상을 증진키는 필수 과정이며, 이 교수의 강의는 부산대병원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시험관 관련 임신 성공률이나 시술방식 중심으로 전개 됐다.

 

이 교수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생식의학회 등 매년 개최되는 학술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초청돼 연간 난임 시술 성적을 발표하고 있다. 

 

이 교수는 대한 자궁내막증연구회 명예회장으로 작년 이란에서 개최된 아시아자궁내막증학회 석상에서 특강을 진행 하는 등 각종 국제 난임 학회에서 한국 대표로 보조생식술에 관한 실적보고와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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