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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 단독 체제로
셀트리온그룹, 글로벌 사업 확장 위한 조직 개편 단행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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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셀트리온그룹은 바이오 의약품 사업 글로벌 확장 및 가속화를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 기우성<사진>·김형기 공동 대표이사는 각각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기존 기우성·김형기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기우성 부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정비됐다. 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김형기 부회장과 김만훈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셀트리온 기우성 부회장은 셀트리온 설립 초기부터 생산, 임상 및 허가부문 경영자로, 세계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허가 및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임상과 허가를 진두지휘해 왔다.

 

기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단독 대표이사로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셀트리온의 조직결속력을 높여 앞으로 계획된 해외공장 설립,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 및 허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상업화가 완료된 제품들의 품질경영을 책임지게 된다.

 

역시 셀트리온 초기부터 기획, 재무 분야를 담당하며 해외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김형기 부회장은 셀트리온 헬스케어에서 글로벌 사세 확장을 위한 조직 효율화와 재무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마케팅 및 유통 등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는 동시에 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 직판 체계를 조기에 구축, 글로벌 유통사로서 위용을 갖추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는 방침인 것.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장단 및 임원 인사는 경영진의 전문성을 고려해 적소에 배치함으로써 더 효율적으로 본연의 업무에 집중, 사세 확장기에 있는 각 사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포석이다”라며 “국내외 사업 담당의 최고 책임자 재배치를 통해 각 사가 경영 내실을 다지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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