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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간호사회 신임 회장 박영우? 오경환?
연대 간호대 선 후배 경쟁 · 오는 8일 총회에서 선출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3/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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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병원간호사회 23대 회장에 박영우 현 회장과 오경환 제 1부회장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843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이 선출된다.

 

회장 후보로 선출된 박영우 후보와 오경환 후보는 연세대 간호대 선후배 사이로 현재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제 1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박영우 현 회장은 53년생으로 연세대 간호대학,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을 거쳐 현재 을지대의료원 간호국장으로 재직중이다.

 

박영우 후보는 간호사 관련법과 제도의 개선 간호수가의 급여 반영 병원간호의 질적 향상 및 간호 차별화 병원 간호사 권익 향상간호 선진화를 통한 병원간호사 위상 강화 등을 공약했다.

 

박영우 후보는 "회장으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그간의 여러 정책기관과의 활동 연계성에 탄력을 받아 우리 회와 회원들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경환 제 1 부회장은 59년생으로 연세대간호대학을 거처 현재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으로 재직중이다.

 

오경환 후보는 안전한 간호환경 조성 긍정의 간호조직 문화간호사 역량강화 간호 표준과 실무지침 마련 병원간호사의 권익향상, 복지개선 및 위상 강화 등을 공약을 했다.

 

오경환 후보는 간호사는 자신의 환자를 위하여 간호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간호사회는 항상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소통하고, 관련 의료단체와의 유연한 협력을 통해간호사의 위상 강화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우 오경환 병원간호사회장 후보들은 8일 대의원 총회에서 329명의 대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며 참석 대의원 과반의 득표를 받아 최종 회장 후보로 선출된다.

 

한편 병원간호사회는 8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4차 산업혁명과 병원간호를 주제로 제 43회 정기(32회 대의원)총회 및 개최한다.

 

대의원 총회에서는 20l8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하고 제 23대 임원선거가 있을 예정이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주제 강연 ‘4차 산업혁명시대, 협업에 길이 있다’(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특강 ‘4차 산업혁명과 병원간호’(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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