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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의협, 당당한 의사 만들겠습니다”
이용민 후보 '회원 대화합시키고 강력한 투쟁 가능한 적임자' 강조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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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의료계 대화합을 통한 투쟁을 시작해 강력한 의협, 당당한 의사를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이용민 후보(기호 6)는 지난 3일 서울역 근처 식당에서 서울경기인천 연합출정식 및 필승결의대회를 갖고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전국 각지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용민 후보는 그동안 재야와 제도권 모두에서 회무를 경험한 자신이 의협회장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3년 전 39대 의협회장에 도전했을 당시는 준비가 너무 부족했다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한 손에는 투쟁이, 다른 한손엔 세대와 전문과-직역별 차이를 넘어설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천재지변이 있지 않은 한 뚝심으로 밀고 나가 회원들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각계각층의 많은 지원이 있는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이용민 후보

특히 그는 모든 회장 후보들이 강력한 투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실제로 투쟁을 제대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은 잘 모르는 것 같다각 직역별, 종별, 세대별로 분열된 의료계 상황에서는 단순히 강력한 투쟁만 주장해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제대로 된 투쟁을 위해서는 분열된 의료계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용민은 회원들을 대화합시키고 그 힘으로 강력한 투쟁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며 의료계 대화합 투쟁을 통해 강력한 의협, 당당한 의사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이날 필승결의대회에는 이용민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답답한 의료현실을 타개하고 투쟁할 수 있으며 의사를 당당하게 만들 후보는 이용민 후보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주수호 전 의협 회장은 이용민 후보는 의협회장으로 충분한 자격이 있다투쟁의 능력이 있고 정책 협상력을 갖춰 화합하고 투쟁하고 협상할 수 있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용민 후보는 제도권과 임의단체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모든 곳과 소통이 가능해 회원들을 단결시킬 수 있고 강력한 투쟁을 할 수 있는 후보다. 얼마나 압도적으로 당성이 되느냐가 문제라며 적극 지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 이상운 전 재활의학과의사회장도 참석했다.

 

한편 이용민 후보는 강력한 의협, 당당한 의사, 대화합으로 투쟁하겠다는 슬로건을 기치로 진찰료 30% 인상 처방료 부활 의학정보원 신설 결선투표제 추진 전국의사의 날 제정 전공의공보의군의관교수봉직의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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