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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오, 안정적 혈당관리로 즐거운 일상생활 제공"
김윤정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투제오 마케팅 팀장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3/0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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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올해로 출시 3년을 맞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차세대 기저인슐린 투제오가 당뇨병 환자들의 안정적 혈당관리를 통해 즐거운 일상생활을 제공하겠다는 당찬 각오로 2018년을 시작한다.

 

투제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윤정 팀장은 본지 기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투제오의 장점은 무엇보다 안정적인 혈당 변동폭을 보인다며, 사노피는 투제오를 통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투제오가 보이는 안정적인 혈당 변동성은 환자들이 일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라는 것.

 

김윤정 팀장은 과거 개인적으로 임신성 당뇨를 앓은 경험이 있어 매일 식전, 식후에 혈당 측정을 하면서 혈당이 정상범위내에 드는지 여부가 그날의 일상과 기분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투제오는 환자들이 원하는 범위 내에서 혈당수치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저혈당 위험도 낮게 나타나고 있으며, 환자들이 장기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윤정 팀장은 올해 투제오 브랜드 컨셉을 새롭게 설정했다.

새로운 브랜드 컨셉은 ‘Stable Everyday, Toujeo’이다.

처음 투제오가 출시됐을 때, 새롭다는 것과 차세대라는 것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투제오가 환자들의 일상에 어떤 즐거움을 줄 수 있는지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김 팀장은 우리가 일관되게 말하는 것은 ‘STABLE’이다라며 당뇨병 환자들이 투제오와 함께하며 일상에서 안정적인혈당 관리를 통해 즐거운 일상생활을 영위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에 따르면, 혈당변동폭은 측정하기 쉽지 않지만, ‘PK/PD(약동학/약력학적)으로 측정했을 때 투제오가 기존 란투스대비 더 좋은 프로파일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환자에게 적용 될 때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연속혈당측정(CGM)이라는 것.

 

김 팀장은 연속혈당측정은 환자들이 기기를 차고 3일에서 일주일정도 하루종일 혈당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라며 이것을 통해 하루 혈당 변동폭에 대해 알 수 있다. 연속혈당측정 결과 투제오 투여시 란투스 대비 일중 혈당 변동성이 유의하게 낮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경우 대부분 CGM을 이용하고 있다일본은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연속혈당측정을 하고 인슐린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그는 일본에는 데이터가 많이 축적됐는데, 투제오 사용시 환자 혈당 변동폭이 하루 범위 안에 유의하게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PK/PD뿐만 아니라 24시간 연속혈당측정에서도 범위 안쪽으로 더 들어오는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일본당뇨병학회(JDS)가 관련 논문들을 발표하고 있어 이런 결과로 투제오의 안정적인 혈당변동폭을 설명해주는 근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제오는 지난 201511월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국내 환자들에게 가장 많은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 국내 당뇨병 환자가 가장 많이 사용한 차세대 기저인슐린이라는 것이다.

 

UBIST Data에 따르면 투제오는 2017년 한 해 동안 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윤정 팀장은 투제오가 만 2년이 넘어간 시점까지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치료제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강점에 있다고 평가했다.

 

투제오의 경쟁 치료제인 트레시바가 더 투약의 유연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윤정 팀장은 환자들이 투제오를 투여했을 때 언제나 비슷한 범위 안에서 안정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치료 관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실제 임상 현장의 당뇨병 전문가 선생님들로부터 투제오의 안정적인 혈당관리와, 저혈당 감소, 편의성 등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고. 투약 유연성과 관련해서도 환자들의 투약 형태가 하루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투제오의 투여시간 탄력성(24시간±3시간 간격)이 환자들의 순응도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들도 받았다고 반박했다.

 

투제오는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실제 임상 근거 측적을 위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 팀장은 올해 투제오와 트레시바에 관한 직접비교연구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해당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 차세대 기저 인슐린에 대한 보다 많은 임상 정보를 전달해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팀장은 올해 투제오 마케팀 방향과 관련해 첫번째로, 투제오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과 키메시지, 임상적 가치가 임상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두번째로는 의사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환자까지 인슐린 치료의 중요성을 알고 처방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노피의 경우 10년 이상을 지속해 오고 있는 환자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도울 것이라며 세번째로 사노피는 란투스 출시 이후 지속하고 있는 많은 heritage program을 통해 투제오의 임상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제오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지 5개월이 되어가는 김윤정 팀장은 마케팅을 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경구제를 담당하다가 처음 인슐린 약제를 담당하게 됐을 때에는 인슐린에 대한 인식의 벽 때문에 어려운 분야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면서도 요즘은 예전에 비해 인슐린에 대한 생각이 천천히 바뀌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인슐린 약제가 다양해짐에 따라 인슐린에 대한 거부감도 줄어든 것이 느껴진다전문의들도 예전에 비해 인슐린을 어려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김 팀장은 “13년 전 란투스가 처음 출시됐을 때 당시 전체 인슐린 시장은 100억이 채 되지 않았다현재 인슐린 시장을 생각해 보면 인슐린 처방과 인식이 란투스와 함께 얼마나 변화됐는 지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 더 많은 환자분들이 인슐린 처방을 받을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리겠지만, 인슐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런 인식의 변화와 더불어, 인슐린이 환자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치료 혜택을 생각해 본다면, 투제오가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그 접점에서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투제오는 ‘STABLE’이라고 명명한 김윤정 팀장은 투제오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혈당 관리를 통해 즐거운 일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김 팀장은 올해 사노피 투제오가 실제 임상 근거 연구 및 직접비교연구를 발표하는 등 지속적으로 투제오의 안정적인 혈당 프로파일을 임상현장에 전달할 계획이라며, “임상현장에서 투제오를 통한 치료여정이 환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있는지, 관련 피드백이 더욱 공유가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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