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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난해 매출액 1조서 500억 부족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8/02/20 [16:17]

셀트리온, 지난해 매출액 1조서 500억 부족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8/02/20 [16:17]

【후생신보】셀트리온이 지난해 500억 원 부족한 9,5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9,490억 원(41.5%), 영업이익은 5,220억 원(109.06%), 당기순이익은 4,007억 원(122.07%)을 각각 기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매출액의 50%를 넘겼고 순이익은 50%에 근접했다.

 

셀트리온은 이같은 실적 달성은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및 미국 시장 상업 판매확대, 트룩시마의 본격 유럽 판매 시작으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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