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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직원채용 절차 개선 필요하다
공기업 직원 채용 비리와 맞물려 내부 개선 시급
신형주 기자 기사입력  2018/02/1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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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강원랜드를 비롯한 정부 산하기관 직원 청탁 및 비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심사평가원의 직원채용 절차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지난해 1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공공기관 채용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직원 채용 관련 위임전결기준을 미준수했으며, 채용계획과 다른 유형의 합격자를 선정하고, 필기전형 서류관리를 적정하게 보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원 채용업무 위탁업체 계약 절차도 소홀히 한 것을 드러넜다.
 
보건복지부는 심사평가원에 직원 채용시 위임전결세칙에서 정한 전결권자의 결재를 일부 누락했다며, 심평원에 주의 처분을 내렸다.
 
채용계획과 다른 유형의 합격자 선정에 대해서는 채용 관련 선발 인원 변경시 관련 절차 중 일부를 소홀히 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기관 주의 처분을 내렸다.
 
심사평가원은 직원 채용관련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 보존관리도 일부 미흡하다고 복지부로 통보받았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직원 채용업무 위탁업체 선정 계약시 관련 절차를 일부 소홀히 해 복지부로부터 주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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