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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인니 대사, 대웅제약 본사 방문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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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 토마스 아네스, 전승호 본부장, 이종욱 부회장, 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대사,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이맘 소장.
 【후생신보】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12일 우마르 하디(Mr. 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대사와 이맘 수유디(Mr. Imam Soejoedi)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한국사무소 소장이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를 방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이종욱 부회장, 전승호 글로벌사업본부장과 미팅을 가졌다. 

인니 대사 등의 이번 방문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대웅제약의 투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달라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대웅은 바이오메카의 교두보로 삼기 위해 인니에 조인트 벤처 ‘대웅인피온’을 설립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공장 가동과 제품 공급을 시작, 현지 바이오산업을 주도하고 있다는 게 대웅측 설명이다.

대웅인피온의 주력제품인 적혈구생성인자 ‘에포디온’은 판매 돌입 6개월만인 지난해 10월 시장점유율 40%를 달성, EPO 시장 1위에 올라섰다. 11월부터는 시장점유율이 47% 정도다.

또, 지난해에는 우리나라로 에포디온을 150만 불 가량 역수출했고 오는 2020년까지 누적 1,500만 불을 역수출한다는 계획이다.

대웅의 글로벌전략인 ‘리버스 이노베이션’은 현지의 니즈를 충족시킨 후 역수출하는 것으로 이번 에포디온이 성공 사례로 꼽힌다.

우마르 하디 대사는 이종욱 부회장과 만남에서 “대웅제약의 인도네시아 투자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대웅의 인도네시아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욱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바이오제약사인 대웅인피온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에 기여하고 산업을 키우는데 공헌하는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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