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전 하버드 의대 교수 영입
뇌혈관 중재적 치료 대가 최인섭 교수…1월말부터 뇌혈관센터장 근무 예정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11 [18:0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최인섭 뇌혈관센터장이 진료를 하고 있다.  
【후생신보】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뇌혈관 중재적 치료의 세계적 대가로 손꼽히는 최인섭 교수를 뇌혈관센터장으로 영입, 1월 말부터 진료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 센터장은 뇌신경계 영상의학, 뇌혈관 중재술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최 센터장은 1981년 새롭게 개발되기 시작한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분야의 발전을 위해 美 New York University Medical Center에서 이 분야의 태두로 인정받는 의료진들과 협업하며 많은 업적을 남겼다.

1992년에는 세계 최고의 종합병원인 美 매사추세츠 General Hospital의 초청을 받아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과장 겸 美 하버드의과대학 방사선과 부교수로 재임했다. 1996년 말에는 美 보스턴의 Tufts 의과대학의 유수 병원 중 하나인 Lahey Clinic Medical Center에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진료과를 개설해 현재까지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다.

교육 및 학술 활동 또한 활발히 펼쳤다. 세계신경방사선학회 창립 주축 멤버로 학회를 이끌어왔으며, 한국 학회의 발전을 위해 2001년 정기 학회를 한국으로 유치, 학회장으로서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세계 각지에서의 초청 강연을 통해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신경방사선과학’ 분야를 개척, 국내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

최인섭 뇌혈관센터장은 “환자를 위한, 환자 위주의 치료를 시행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임상 및 연구활동과 세종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오랜 노하우를 접목하고 이에 의료진 간의 협진을 더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뇌혈관센터를 세계적인 센터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