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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 쑥쑥 성장
지난해 3분기에만 22만팩 팔려…해당 분야 판매량 1위 기록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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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대원키즈 4종. (왼쪽부터)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펜시럽’, 이부프로펜 해열제 ‘이부펜시럽’, 기침감기약 ‘코프시럽’, 코감기약  ‘노즈시럽’.
【후생신보】대원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성장세가 무섭다. 출시 3개월 만에 국내 OTC 어린이 감기약 시장 부문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콜대원키즈가 지난해 3분기(7월~9월)에만 누적판매량 22만팩(220만포)을 기록했다며 최근 이같이 밝혔다. 콜대원키즈는 지난 7월 출시됐다. 출시 3개월 만인 9월까지 누적 판매량에서 경쟁품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

만 12세 이하 어린이용 콜대원키즈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고들었다는 평가다. 소용량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기존 병 시럽제의 단점인 복용 후 남는 용량을 장기 보관하거나 폐기해야 하는 단점을 줄였다. 또, 계량컵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향을 적용해 먹기 편해 어린이 뿐 아니라 엄마들의 수고까지 고려했다는 후문.

업계 최초 짜먹는 스틱형 파우치 감기약 콜대원 역시, 지난해 9월 누적 판매량 1천만포를 돌파하며 승승장구 중에 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기존 콜대원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를 키즈라인에도 적용해 엄마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 같다”며, “콜대원이 온 가족의 대표 감기약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콜대원은 대원제약이 OTC 시장에 진출하며 최초로 발매한 제품이다. 시내 버스 등 다양한 광고를 통해 대원의 새로운 간판 OTC 제품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콜대원의 지난해 광고액은 80억 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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