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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비맥스’, 출시 5년 100억 매출 달성
일반의약품 사업 확대 위해 OTC 본부→CHC로 재편…영역 확장 준비중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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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GC녹십자(대표 허은철)의 고함량 비타민제 ‘비맥스’가 지난해 연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8일, GC녹십자는 비맥스(일반의약품)는 출시 이후 매년 30% 이상 고속 성장, 5년 만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이번 성과는 TV, 라디오 등 대중 광고 없이, 입소문 만으로 달성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약사가 소비자에게, 소비자가 다시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된 결과라는 게 GC녹십자 측 설명이다.

혈액제제와 백신이 주력인 GC녹십자가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블록버스터 제품을 탄생시켰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GC녹십자는 일반의약품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 OTC 본부를 CHC(Consumer Health Care) 본부로 재편, 유통채널 다각화와 품목영역 확장을 계획중이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일반 유통 및 온라인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기존 제한된 채널을 벗어나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는 중장기 전략을 계획중”이라며 “제2, 3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맥스’는 20~40대 학생과 직장인을 겨냥한 ‘비맥스 액티브’와 ‘비맥스 골드’, 50대 이상의 장년층을 위한 ‘비맥스 에이스’,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한 눈떨림, 근육경련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 ‘비맥스 리퀴드’ 등 총 4종류로 구성돼 있다.

한편, 녹십자홀딩스는 이달 2일, ‘GC’로 명칭을 변경, 새롭게 출발한 바 있다. GC는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GC라는 명칭은 녹십자홀딩스와 산하 가족사(자회사, 손자회사 등)에 일괄 적용된다.

산하 가족사의 국문 명칭은 ‘녹십자’라는 브랜드 자산을 활용해 GC와 녹십자를 함께 표기하기로 했다. 영문 사명의 경우 기존 Green Cross가 GC로 대체된다. 주력 사업회사인 녹십자는 앞으로 국문과 영문 사명이 각각 GC녹십자, GC Pharma로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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