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외국인환자 36만 4,189명
전년대비 22.7% 증가…진료수입 8,606억원으로 2009년의 16배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0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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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지난 2016년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총 364,189명으로 전년대비 22.7%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7년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의 외국인환자 수는 ’09년 60,201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16년 총 364,189명으로 6배 이상 늘어났으며, 진료수입은 ‘16년 8,606억 원으로 ’09년에 비해 약 16배 증가한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 외국인 입원환자는 총 26,276명, 외래환자 296,587명, 검진환자 41,316명 등 총 364,189명이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한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 수입은 입원 3,447억원, 외래 4,654억원, 검진 504억원 등 총 8,606억원으로 확인됐다.

 

외국인 환자의 국적은 중국(35.0%), 미국(13.4%), 일본(7.3%), 러시아(7.0%)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중국 환자가 127,648명, 미국 48,788명, 일본 26,702명, 러시아 25,533명, 카자흐스탄 15,010명, 몽골 14,798명, 기타 109,710명이 국내 의료기관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를 찾은 외국인 환자중 93,506명이 상급종합병원을 찾았으며, 105,395명이 종합병원, 44,401명이 병원, 5,898명이 치과병원, 3,605명이 치과의원, 7,734명이 한방병원, 5,372명이 한의원, 98.182명이 의원을 찾은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환자 지역별 분포에서는 서울이 216.657명, 경기 55.112명, 대구 21.100명, 부산 17.505명,  인천 12.992명, 제주 6.666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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