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단결로 난관 극복하자”
대구광역시의사회, 70년사 출판기념회 및 신년교례회 개최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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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대구지사】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박성민)는 지난 2일 호텔라온제나에서 70년사 출판기념회 및 2018년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화합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기념회는 이성구 편찬위원장의 70년사 편찬 경과보고, 발간사, 축사, 시상, 70년사 책자 증정, 홍보동영상 상영, 축하케익 절단, 신년 상견례 등 순으로 진행 되었다.

 

70년사 출판 경과보고에서 이성구 편찬위원장은 “7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시의사회의 역사를 정리하는 편찬위원장 책무를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이 책이 출간될 수 있게 도와주신 편찬위원 및 자료수집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성민 회장은 “2017년은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으로 힘든 한해 였다. 하지만 지친 우리의 마음을 달래줄 작은 선물인 대구광역시의사회 70년사가 그 편찬과정을 끝내고 드디어 오늘 세상에 그 존재를 알리게 되었다“70년 역사의 자료를 모으고 정리하고 기술하는 방대한 작업에 꼬박 1년의 세월이 걸렸다. 이성구 편찬위원장과 편찬위원, 사무처 직원 및 편찬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추무진 회장은 “70년사 발간을 축하드리며 1210일 먼 길을 마다않고 참석해준 대구시의사회 회원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것으로 인해서 국민도 정부도 우리의 뜻을 알게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올해 바뀌는 의료제도와 의협이 중점적으로 해야 할 것에 대한 보장성 강화정책, 한의사 의과의료기기 사용문제, 의료전달체계 확립 3가지에 대한 부연설명이 있었다.

 

류종환 의장은 “70년사 발간을 통해 본 대구시광역시의사회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어느 지역보다 앞장서 극복해 온 자랑스런 역사가 있었다지금은 갈등하고 분열하기 보다는 함께 화합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임수흠 의장, 대구광역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 서울시의사회 김숙희 회장, 경상북도의사회 김재왕 회장,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 배지숙 의원, 대구경북첨단의산업진흥재단 이재태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이태선 지원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박병철 위원장,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영애 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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