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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인당 국민수 2016년 440명 10년전에 비해 148명 감소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 연간 16.7회-OECD 국가에 비해 두 배 이상 방문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8/01/0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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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17 보건복지 통계' 연보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실제로 활동 중인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2006년 588명에서 2016년 440명으로 148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6년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7회로 OECD 국가((‘15) 7.0회)에 비해 의료기관을 두 배 이상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실제로 활동 중인 의사 1인당 국민 수는 ’06년 588명에서 ‘16년 440명으로 148명 감소했다.

2016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병․의원 수는 126.8개로, ’15년 124.3개보다 2.5개 증가했으며, 의료기관의 입원진료 병상 수는 인구 1,000명당 14개로 2015년 13개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의료 면허를 소지한 의사 수는 ‘16년 230명으로 ’06년 182명보다 지난 10년간 48명 늘어났고, 간호사도 ’06년 462명에서 ‘16년 694명으로 232명 증가했다.

하지만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거나 실제로 활동 중인 의사 1인당 국민 수 는 2006년 588명에서 2016년 440명으로 148명 감소했다.

2016년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7회로 OECD 국가((‘15) 7.0회)에 비해 의료기관을 두 배 이상  자주 찾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환자 1인당 평균 입원일수는 2016년 14.5일로 OECD 평균((‘15) 8.2일)보다 긴 것으로 집계됐다.

만성질환의 경우 2016년 만30세 이상 남자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비만‘ 43.3%, ’고혈압‘ 35.0%, ’고콜레스테롤혈증‘ 19.3%, ’당뇨병‘ 12.9%로 전년대비 각각 1.7%p, 2,4%p, 2.9%p, 1.9%p 증가했다.

여자(만30세 이상)의 유병률은 비만 30.0%, 고혈압 22.9%, 고콜레스테롤혈증 20.2%, 당뇨병 9.6%로, 고혈압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병률이 전년보다 늘었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남자보다 계속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2016년 사망자 수는 280,827명으로 2015년 275,895명보다 4,932명 늘어났다.

2016년 10대 사망원인은 악성신생물(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폐렴, 자살, 당뇨병, 만성하기도질환, 간질환, 고혈압성 질환, 운수사고 순이며, 전년보다 고혈압성 질환의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다.

남자의 주요 사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자살, 폐렴, 간질환 당뇨병 등이며, 여자보다 자살, 간질환, 만성하기도질환, 운수사고가 많은 편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당뇨병, 자살, 고혈압성질환 순으로, 남자보다 폐렴, 당뇨병, 고혈압성질환, 알츠하이머병에 기인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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