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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현지조사 피해 등 적극 신고해주세요”
의협, 현지조사대응센터 적극 운영 등 대 회원 서비스 강화
이상철 기자 기사입력  2018/01/0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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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의협이 2018년 새해를 맞아 현지조사 피해 등 대 회원 민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의사회원들이 의료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들을 맞닥뜨렸을 때 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회원 민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지조사대응센터,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 상대가치기획센터, 회원 민원 콜센터 등 4개 센터를 적극 운영, 실질적 혜택이 갈수 있도록 조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의협은 지난해 3월부터 운영중인 현지조사대응센터는 부당한 현지조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방문확인, 심평원 현지심사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센터 기능을 더욱 강화해 회원들의 억울한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부터 운영중인 의료인폭력피해신고센터는 의료기관 내 폭행 및 성폭력 사건으로부터 회원을 보호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익명성을 보장하는 등 소관이사가 직접 상담한다.

 

또한 의협은 상대가치기획센터도 설립, 2차 상대가치개정에서 미비점을 면밀히 분석해 3차 개편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진찰료 행위 위험도 등 중요 사안에 초기단계부터 과별 이해관계 등을 합리적으로 조율해나갈 예정이다.

 

3차 상대가치점수 개편에서는 의사의 자율권 보장, 일차의료 수가 개발, 진찰료 세분화 등이 중점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회원 민원 콜센터에서는 면허신고, 연수교육 등 각종 민원 사항을 처리하고 진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의문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한편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현지조사, 방문확인, 폭력사건 등 의료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미스러운 일들 때문에 의사회원들의 심리적 압박감이 상당히 크고 환자 진료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회원들의 피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무조직 개편 등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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