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제천에 cGMP급 ‘제2공장’ 준공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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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메딕스(대표 정구완)는 6일 충북 제천 소재 cGMP급 ‘제2공장’<사진> 준공식을 진행했다.

총 사업비 480억 원이 투입된 휴메딕스 제2공장은 cGMP 급 최첨단 공장으로 3,100여평 규모다. 제1공장 대비 4배 이상의 규모를 자랑하는 제2공장은 연간 앰플 1억 개, 바이알 5,000만 개, 프리필드 주사제 2,000만 개, 필러 1,000만 개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제2공장 1층은 프리필드형 충전라인, 포장라인 히알루론산 필러, 관절염 치료제와 같은 고점성 용액 충전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층에는 앰플, 바이알 충전라인과 바이알 동결건조라인 등 주사제 제형 시설이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제2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원료,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 휴메딕스는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를 넘어서 인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휴메딕스는 대표 제품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프리미어’와 관절염치료제 ‘하이히알 플러스주’ 등을 제2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제2공장 가동은 제1공장의 생산능력 한계에 따른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신규 출시 예정인 1회용 관절염 치료제와 신제품 필러 생산, 앰플 및 바이알 주사제의 CMO 공급 물량 확대의 유연한 대처를 가능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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