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나아가 1,600만 경인 지역 심장 책임진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심장 수술 개신…또 하나의 부천 세종병원 탄생
문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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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플렉스 세종병원 흉부외과 장우익 과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관상동맥우회술을 집도하고 있다. 
【후생신보】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본격적인 심장 수술에 나섰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특히, 연 1,000여 건의 심장 수술을 시행하는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인 ‘세종병원’의 35년간의 전문성과 노하우, 시스템을 그대로 적용돼 또 하나의 부천 세종병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흉부외과 장우익 과장의 집도하에 협심증을 앓고 있는 65세 여자 환자를 대상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세종병원은 앞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심장판막수술, 대동맥수술 등 성인 심장 수술은 물론, 소아 심장 수술까지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박진식 이사장은 “세종병원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수술실 뿐만 아니라 심장혈관 중환자실을 구성, 심장 수술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했다”며, “부천 세종병원과 더불어 인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도 심장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300만 인천 시민 나아가 1600만 경인 지역민들의 심장 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에 총 326병상(연면적 3만 8737㎡) 규모의 19개 진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올해 3월 2일 개원을 마쳤다.

메디플렉스는 의료를 뜻하는 Medicine과 복합체를 뜻하는 Complex의 합성어로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 안과 전문병원 한길안과병원, 산부인과 전문병원 서울여성병원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해 치료의 편의성과 포괄적인 전문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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