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인천 남구치매안심센터 운영 협약
지속적인 치매 관리로 지역사회 노인의 삶의 질 향상
윤병기 기자 기사입력  2017/12/06 [09:5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후생신보】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인천광역시 남구청과 남구치매안심센터(구 남구치매통합관리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5일 체결했다.

인하대병원의 센터 수탁운영 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되었다.

인하대병원은 남구 주민 대상 치매의 통합적 관리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남구청과 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만 60세 이상의 남구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검진, 노인등록관리사업, 예방교육사업, 치료비 지원, 인지건강센터 운영 등 노인 치매 조기 치료 활동 등을 진행한다.

향후 지역 노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증가하는 사회적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모 인하대병원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치매환자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낀다. 남구청과 함께 지속적인 치매 관리로 지역사회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필자의 다른기사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후생신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